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나카 요시키 (문단 편집) === 연중작가 === --[[토가시 요시히로|생계형 작가가 돈을 벌면 도달하는 최종형태]].-- [[연중]]을 잘 하기로 소문난 작가. 《[[은하영웅전설]]》과 국내 미발매 된 《마바르 연대기》를 제외한 대부분 [[장편소설]]들이 십수년간 연중 상태로 있었다. 작가 본인도 '''[[마감]] [[건망증]]'''이라고 밝힐 정도로 완결에 대해선 개념이 희박한 면이 있다. 덕분에 팬들에게 대차게 까이는 중. 심지어 《[[아르슬란 전기]]》의 경우 발간 도중 출판사와 판권 계약이 종료되어 타 출판사로 이적하여 간행하다가 끝을 맺었다. 아르슬란 전기는 [[1986년]]부터 출간한 작품으로 1부 완결까지는 4년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2부 들어 집필 속도가 느려지더니 2008년 13권 출간 이후 6년 만에 14권이 나왔으며, 16권 완결까지 31년이 걸렸다. [[타이타니아]]도 [[1988년]]부터 집필한 작품이지만 3권 발매 후 4권이 나오기까지 22년 걸렸고, 5권 완결까지 27년 걸렸다. 빅토리아 괴기 모험담 시리즈도 3권 완결까지 10년 걸렸다. 심지어 [[창룡전]]은 [[1987년]]부터 집필했지만 [[2003년]] 13권 발매 이후 무려 십수 년을 후속권이 발매되지 않았다가 2020년에야 겨우 15권으로 끝맺으며 33년 만에 겨우 완결. ~~2010년대 이후 들어 오래간만에 완결하는 작품이 늘고 있다. 무슨 바람이 분 거지?~~ 이러한 지금의 모습을 보면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지만, 《은하영웅전설》을 쓸 당시에는 집필 속도가 빠른 작가였다. 당시 대학생이었기에 학비를 벌기 위해서라는 게 이유. 은하영웅전설은 정전, 외전 합쳐서 총 14권을[* 단편집 《황금의 날개》 제외.] 단 6년 8개월 만에 완결지었다. 이렇게 연중을 자주 했지만 그 이상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어서 매년 2~3권은 출판했다. 위의 작품 목록에서 보듯 수많은 단편과 단권 소설을 썼고 다른 작품의 원안도 많이 맡았으며 에세이도 많이 썼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장편, 시리즈물을 모조리 연중한 데다가 한국에서는 아르슬란 전기의 출간 정지에 창룡전 등 관심되는 책이 제한되어 있어서 더더욱 연중작가 이미지가 굳어졌다. 작가도 소설 후기에서 [[셀프디스]] 한 적도 있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